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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2

우리동네 호수공원 코스모스 벌써 지지난주에 어머니랑 같이 갔던 호수 공원 산책. 우리동네는 이미 설명한대로 호수 공원이 있다. 호수공원이 있으니, 사는 지역이 일산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일산 말고도 호수공원 많다. 심지어는 가본적은 없지만 고잔에도 있다고 들었다. 우리동네는 오이도. 4호선 종착역. 내리면 보이는 오이도 등대사진과 귀여운 여자애 사진이 반겨주는 간판이 있지만. 내리자마자 보이는 곳은 바닷가가 아닌 아파트 단지. 많은 분들이 어리둥절하시기도 한다. 동네에 살고 있는 나는 오이도 바닷가를 끊임없이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이 전혀 이해가 가지 않지만, 좋다는데 어쩌겠어. 어쨌건간, 우리동네 호수공원에 핀 코스모스를 구경하기 위해 어머니와 나는 땡볕아래서 꽤 장시간 걸었다. 흡혈귀 혈통을 이어받은 나에게는 좀 .. 2008. 9. 30.
오이도 바닷가에서 일몰 구경 오이도역에서 내려서 바로 30-2번을 타고 약 20~30분가량 가면, 오이도 해양단지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데, 절대로 오이도역에서 바로 내리면 바닷가가 보이지 않는다. 오이도역 자체가 시화신도시 안에 있는 곳인지라, 내리면 보이는 건 아파트 건물 뿐. 그리고 또 명심해야 할 것 한 가지.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고 가시길, 그냥 동네 바닷가 수준입니다. 역에서 내리면 보이는 이쁜 여자애가 모자쓰고 찍은 사진이나 빨간등대는 거의 사기 수준. 기대를 너무 많이 하지 않고, 갑갑한데 가까운 근처 바닷가나 가볼까~하는 심정으로 오시면 딱입니다.) 어제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바닷가를 거닐었다. 물론 저주받은 흡혈귀 핏줄인지라 햇볕 쨍쨍 떠 있을 시간을 넘기고 나서 저녁 무렵에 간 바닷가. 그냥 .. 2008.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