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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서재

[서평단모집] 처음읽는 진화심리학(웅진지식하우스)

by 코코리짱 2008. 11. 24.

44번째 책이야기 <진화심리학> _ 웅진지식하우스

“처음읽는 진화심리학”

북스토리 (http://www.bookstory.kr)


◆ 서평단 모집기간 : 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 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8일간)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11월 28일 금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기간 : 12월 1일 ~ 12월 14일(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처음읽는 진화심리학 (웅진지식하우스) / 앨런 S.밀러 (지음)
인간의 심리를 '본성’의 차원에서 탐구한 책이다. 사랑할 때, 놀이할 때, 그리고 서로 경쟁하고 전쟁을 벌이는 그 모든 순간 사람들은 누구나 비슷하게 행동한다. 그것은 ‘인간(人間)’이라는 하나의 동물로서 공통되고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도발적인 연구로 심리학계에 화제를 몰고 다녔던 학자 앨런 S. 밀러와 가나자와 사토시. 이 두 학자는 ‘진화심리학’이라는 방법을 통해 연애, 결혼, 가족, 범죄, 정치, 경제, 종교 갈등 등 여러 측면에서 벌어지는 인간 심리의 근원을 파헤친다. 그들의 주장은 하나의 동물로서 인간의 심리는 이미 1만 년 전에 진화를 멈추었다는 것이다. 남녀의 차별, 가족 내 고정된 역할, 잠재된 폭력성을 비롯한 인간 본성의 밑바닥.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 심리가 어떤 방식으로 진화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이들 연구의 핵심은 정치적이고 문화상대적인 입장에서 보면 결코 정확한 해답을 찾을 수 없었던 문제들을 ‘진화심리학적 차원’에서 해명하는 것이다. 진화심리학의 눈으로 보면 한편으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인간 본성의 모든 것이 숨김없이 드러난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처음읽는 진화심리학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 서평단 참가를 위한 준비
1.블로그와 홈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주소를 꼭 기재해 주십시오.
2.북스토리 회원가입시 집주소와 메일주소는 정확히 입력해 주십시오.
3.선정후 배송되는 주소는 가입시 기재한 주소로 도서가 배송됩니다.

◆ 서평단 선정기준
1.북스토리 회원
2.북스토리 ‘북스토리 서평’ 게시판에 글을 충실히 써 주신분(자유서평단 작성 참조)
3.작성한 서평을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에 멋지게 포스팅 해주신 분.
옵션 : 블로그를 여러개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제약 없이 포스팅 하셔도 됩니다.
많은 블로그, 카페에 게시하시면 높은 점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도움주실 일
1.서평 및 덧글 작성은 출판사 책 수령 후 2주 이내에 북스토리에 해주셔야 합니다.
2.자신의 블로그(네이버, 야후, 다음, 파란, 앰파스 등 포털 1곳이상)에 서평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3.인터넷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브로 등) 중 2곳에 댓글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3줄이상 해주셔야 하고, 자신의 ID를 꼭 기재해 주세요.)

※ 주의사항
1.서평단에 가입되신 분은 책 받으신 후 2주 이내에 위의 도움 주실 일을 해주셔야 합니다.
2.다른 ID 두개 신청하여 두권의 책을 받아가시면 안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서를 배본 받고 서평을 쓸 기회를 주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3.회원가입시 본인의 책 받을 주소, 자주 쓰는 메일주소, 블로그 주소는 정확히 적어주셔야 합니다.
도서가 잘못 배송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꼭 한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4.서평단 완료 후 스크랩 한 블로그 주소와 인터넷 서점에 댓글 달아주신 ID와 주소를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bookstory.kr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를 읽는데 무척이나 관심이 많은 나여서 그런지, 이런 책은 대환영+_+
물론 마음을 읽히는 쪽은 기분이 상당히 나쁠수도 있겠지만, 어쩌나 나는 재미있는 걸. 우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