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날 쳐다보시는 어머니를 위해서 제작한 머핀.
역시나 저번에 만들었던 큐원 머핀 믹스로 만든 머핀들~
오늘은 완성작이 꽤나 성공적이어서 기쁘다~ 웬지 다 만들어놓고 사진 찍으니 무지 뿌듯해~ >_<

믹스 제품들이 참 간편하긴 하다. 걍 사다가  레시피대로 해서 만들면 되니까.
단 오븐 온도는 가스오븐용이니까, 전자 미니오븐 온도에 맞게 좀 더 낮게 조절하는 것도 관건이고.
앞부분은 설 익고, 뒷부분은 타니까 굽는 중간시간대쯤에 판을 돌려주는 걸 잊지 않으면 된다.
(아니면, 뒷부분에 쿠킹호일을 깔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 그러나 판 돌리는 게 더 편한 것 같다.)
확실히 저번에는 반죽이 좀 묽었는지, 아니면 마아가린으로 해서 그런지 식감이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버터로 해주니까 바삭바삭하니 아주 맛나게 되었구랴.
(저번에는 웬지 카스테라같다고 했는데...이번에는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도 풍미가 깊어졌다.)

저번에 초보적인 실수로 재료를 올려놓고 구웠다가 큰 코 다쳤기에, 이번에는 반죽에 다 넣고 섞었다.
확실히 머핀 안에 들어가는 게 많으면 맛있다.
오늘의 재료는 건포도, 크린베리, 호두.
이번에는 윗부분을 이쁘게 다듬는 것도 잊지 않았다.

난 언제나 과정은 생략(사실 레시피대로만 쫓아하기에 별다른 비결이 없다. 그래서 과정을 공개안하는 것도 있고,
찍기 귀찮아서 안하는 것도 있다.)하고 결과물만을 내놓는 사람.

머핀만드는 중간중간  젤리와 초콜릿을 엄마와 맛있게 얌얌얌.
사실 초콜렛은 장식을 할까 말까하다가 걍 쌈박하게 승부하기로. (실은 귀챠니즘이 내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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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심작 건포도 크린베리 호두 머핀~ 짜짠.
내가 생각해도 너무 잘 구워진 것 같애. 딱 먹기 좋은 한입 크기에...
언제 잘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선물해줘야 겠다.
- 솔찍히 그 전에 우리집 식구들에게 아작 난다는데 한표 건다.=_=
구린 폰카라서 잘 못 찍어서 그렇지 진짜 색깔도 노르스름한 갈색에 이쁘다. 히히히.
울엄마랑 나랑 밀크티 끓여서 이거랑 같이 먹으면서 티타임 보냈다~
(밀크티 끓여먹으니까 홍차잎이 금방금방 사라진다. 얼마후에 바닥나겠음.)
집에 미니오븐 있으신 분께 강력추천함~ 담에는 파운드 케이크에 도전해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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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저트와 티타임  |  2008.06.07 17:00
2008.06.08 07:3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뭥미.
푸딩인가;
2008.06.08 12:55 신고 수정/삭제
빨간 거는..젤리인데.
물론 내가 만든 거 아니다.-_-
시판용.
.
2008.06.08 16:10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우엥 ㅠ_ㅠ
나 오늘 망고머핀 먹었어연 엉_엉
코횽 블록만 오면 자꾸 머핀이 먹고 싶어서..라기 보단
사실 머핀 좋아함 ㅋㅋㅋ
홍차랑 같이 마신 듯 -ㅁ-
난 홍차 떨어졌어 ㅋㅋ
이제 로즈힙이나 계속 마셔야 겠음 -ㅁ-
2008.06.08 16:27 신고 수정/삭제
어허허허.
망고머핀은 도대체 무슨 맛?ㅋㅋㅋ
난 블루베리 머핀을 제일 좋아해..^^
참고로 머핀보다 담백한 베이글(역시나 블루베리)을 더 좋아해.
홍차..나도 밀크티랑 같이 먹었다 저 머핀.
어제 바로 구워서 식혀먹었을 때는 바삭바삭했는데..
하루지나 먹어보니, 맛이 좀 짭짤해지고 촉촉해졌다.
확실히 무염버터 사용해야 하는데..
무염버터 너무 비싸서..감히 사용못하겠음미..;;
걍 스콘이나 구워먹을까봐..ㅋㅋ(스콘은 좀 짭짤해도..ㅋㅋ)
자기 로즈힙말고 루이보스티 마셔.
피부에 좋데...ㅋㅋㅋ
초미녀인 자기한테 권해주는 차.
.
2008.06.08 16:2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참고로 좀 잘되었다고 생각해서 오빠여친용으로 만든 걸 오빠한테 줬는데..
어떨지 모르겠다..짭짤하다고 뭐라하는 건 아닐지..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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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07:44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우와. 코코리횽아는 넘 요리를 잘하는듯. ㅠ_ㅠ
부럽다 ....
나는 라면하나도 제대로 못 끓이고 있다능.
물을 너무 많이 넣어서.. ㅠㅠ

유일하게 하는거는 카레 ;;

우왕, 머핀먹구 싶엉. >0< 나두 좀... ㅠㅠ
2008.06.09 20:24 신고 수정/삭제
라면은..
딱 설명서에 나와있는 레시피대로 물 조절하면 딱이고..
맛나게 끓이는 방법은, 라면물은 다시마 조각 하나 넣어서 우려내고, 라면 끓을 때 식초 한숟갈 넣어주고..
올리고당 한티스푼 넣어주고~
야채(콩나물, 파, 부추등등) 나 버섯 넣어주면..
아주 맛나더라~ 달걀 잘 넣어주는 거 잊지말고..ㅋㅋ
많이 해보면 는다.
2008.06.10 16:50 신고 수정/삭제
라면끓일때 뭐 넣을게 그리도 많은거야.....

후 덜덜덜.
2008.06.10 20:24 신고 수정/삭제
라면 끓일 때 사실 최근 나는 스프 고대로 넣고 안 끓이지..ㅋㅋ
너무 매워서..
스프보다는 간장 라면 많이 해서 먹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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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03:36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보면 볼수록 예쁘게 나왔네요 ^^
조카들이 보면 좋아할 거 같은데.. 머핀..
다음에 구워줘야겠어요..
2008.06.10 20:24 신고 수정/삭제
칭찬 감솨요~ㅋㅋ
담에는 버터가 아니라 식용유넣고 할려구요..ㅋㅋ
(몸에 좋은 카날리유?-_- 그거 넣구..
과자도 버터 넣고 했을 때보다 부드럽게 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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