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찻잔1 나를 행복하게 하는 나만의 티타임 차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전문적으로 우려내는 방법을 안다거나 더 좋은 맛을 위해서 연구하지는 않는다. 그냥 내 취향과 입맛에 맞춰서 우려내고 마실 뿐. 홈베이킹도 마찬가지. 그래서 항상 나의 수준은 전문가 수준은 못되고, 그렇게 되고 싶지 않다.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순간이 내가 바로 그것에 대해서 흥미를 잃는 순간이 될테니까. 얼마전 카페쇼에서 한팩 20개들이 4팩에 1만냥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팔기에 친구랑 같이 구입한 AKBAR 얼그레이와 후르트티들~ (애플, 스트로베리, 라즈베리~후르츠티 향도 맛도 너무 좋다. 정말 사길 잘했다.+_+) 어제 밤에 가진 나만의 티타임. 근데, 밤에 홍차를 마시면 잠은 언제자나? 실은 어제는 간만에 가족과 함께 태국 음식점에서 먹은 음식때문에 잠이 안와서, 우려내.. 2008.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