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오빠가 어느날 부모님 결혼기념일 전날,
사가지고 온 타르트.
놀러가서 먹으라면서 주더라.
알고보니 역시나 오빠의 세심하신 여자 친구분께서 주신 선물.
어쨌건간 맛있었다. 무척이나.
나폴레옹 제과점(과자점으로 더 유명할지도?)이면 알아주는 곳인 거 알고 있는데.
거기 미니 타르트인지라 참 맛나더라.
한 입 크기라 먹기도 편하고, 주로 견과류가 위에 올려져 있었는지라 먹기 좋았다.
단지, 내가 사랑니 뺀지 얼마 안된 때인지라 먹기가 좀 안습이었지만.
오빠의 여자친구분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꾸벅.
부모님도 좋아하셨어요. 쿨럭.
언젠가 한 번 구경해보고 싶은 장소이기도 하다. 나폴레옹 과자점.
(웬지 서양골동양과자점에서 봤던 것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 +_+ )
좀 괴롭겠지만, 뭐 어때~구경은 즐거워~
사가지고 온 타르트.
놀러가서 먹으라면서 주더라.
알고보니 역시나 오빠의 세심하신 여자 친구분께서 주신 선물.
어쨌건간 맛있었다. 무척이나.
나폴레옹 제과점(과자점으로 더 유명할지도?)이면 알아주는 곳인 거 알고 있는데.
거기 미니 타르트인지라 참 맛나더라.
한 입 크기라 먹기도 편하고, 주로 견과류가 위에 올려져 있었는지라 먹기 좋았다.
단지, 내가 사랑니 뺀지 얼마 안된 때인지라 먹기가 좀 안습이었지만.
오빠의 여자친구분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꾸벅.
부모님도 좋아하셨어요. 쿨럭.
언젠가 한 번 구경해보고 싶은 장소이기도 하다. 나폴레옹 과자점.
(웬지 서양골동양과자점에서 봤던 것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 +_+ )
좀 괴롭겠지만, 뭐 어때~구경은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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